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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/0417

[파이널 판타지14] - (패러디) 흑마노트 ( + 2021.05.08 추가 ) 몇 년이 지난 지금, 영상으로도 만들어 봤다(짤로 만들었던 것에서 조금 내용을 수정했다) ▼ 흑장콘 흑마노트 보다가 떠올라서 만들어봤다. 원작을 알고 있다면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을듯. . 데스노트 2화 패러디 - 흑★마노트 ※발퀄주의※ 들어가기 앞서 데스노트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원작의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40초 뒤에 심장마비로 죽는다는 설정이다. 패러디에서는 이름이 적히면 흑마도사로 강제로 잡체인지 된다는 설정으로 잡았다. 직변완료 . 여담1. 중간의 인ㄱㅏㄴ상은 오타가 아니다. 흑장콘에 있는 그대로 썼다. 여담2. 에촉(=에테르 촉진) 앗.. 아아 여담3. 사무♥노트는 언젠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만들어보겠다. 근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.. 2018. 4. 30.
[파이널 판타지14] - 최근 만든 짤 몇 개 최근 틈틈히 만들었던 짤 몇 개를 올려본다.어딘가에서 짤 주워놓고 무언가 떠오를 때마다 만들었는데 퀄은 그럭저럭. . 전장의 바드 브금병 아제마는 어느 직업으로 받든 기분이 좋다. 내친김에 점성짤 하나 더. 나도 강제마 좀 받아보고 싶다. "저희 공대 들어오실래요? 용눈 드림ㅎ"용눈.. 참 맛있는데.. 모여있는 쫄을 보고 신난 뱅마이건 사실 움짤로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그냥 짤로 만들었다.커차니즘이 문제야..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 때 또 올리러 와야징. 그럼 이만 총총총 2018. 4. 28.
[파이널 판타지14] - 흑마의 플레어(Feat. 데스노트) 몰이 구간에서 어쩔 수 없이 플레어를 쌩으로 캐스팅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무빙해야 되거나 타겟 잡고 있는 몹이 죽어버려서(..) 캐스팅 취소되면 그렇게 허탈할 수가 없다. 예전에 닌자 암살노트(링크)도 데스노트 패러디로 만든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'데스노트 - 라이토'로 흥마 짤을 만들어봤다. 원작을 알고 있다면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. . (플레어 캐스팅 중) 앗..아아 ... {천사의 언어}{없어졌습니다}아 플레어만 날리면 천언 갱신이었는데 으흑흑 . 이걸 인벤에 먼저 올렸었는데 댓글 반응들이 참 재밌었다. ▼흥마 공감의 장 . 아래는 위의 패러디 짤의 원본 ▼ 몰이 때는 광딜 한 방 차이가 dps 수치 상으론 제법 커서.. 가끔 쫄파이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이 못먹으면 아쉬움이 매우 크다. 2018. 4. 25.
[파이널 판타지14] - 전투직 All Lv.70 달성 이틀 전 비술사 만렙을 끝으로 모든 전투직 Lv.70을 찍었다. 한 달 전에 신의 투사를 달성하고 각 투사직 Lv.70 스킬 스샷을 찍은 기념글(?)[링크]을 올린 적이 있는데,이번에 올만렙 찍으면서 신의 마법사도 달성했으니 마법사직 Lv.70 스킬들을 스샷에 담아봤다. . 적마도사 - 버홀리 이펙트만 보면 광역스킬 같은데 단일 타겟 스킬이다.Lv.68 때 배우는 버플레어와 거의 동일해서 Lv.70을 찍고 신규 스킬을 얻었음에도 큰 감흥이 없었던. 흑마도사 - 금지된 언어 타격감이 좀 밋밋하긴 해도 데미지 하나만큼은 끝내준다 호홓 흑마 스샷은 예전에 잔뜩 올린적이 있어서(링크) 위 스샷 한 장으로 마무리. 소환사 - 바하무트 소환 바하무트 소환 모션은 뭐랄까.. 광신도(..) 같은 느낌이 살짝 든다.v3.. 2018. 4. 22.
[파이널 판타지14] - (힐리밋) 대지의 숨결 예전에 적마 리밋(링크)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힐리밋 움짤이랑 스샷을 떠왔다. 얼마전, 라바나스터를 힐러로 다녀왔는데 막넴 다 잡을 때까지 Lv.2 까지 찬 리밋을 아무도 안쓰길래 내가 쓰고, 남아서 스샷 몇 장 찍고 나왔다. 힐러(공통) 리미트 브레이크 Lv.2 - 대지의 숨결 아래 스샷들은 이펙트 ON 상태에서 찍은 것. 백마 리밋 Lv.3는 힐리밋 Lv.2에서 모션만 조금 달라지는 정도긴한데, 무릎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어서 그것도 언제 경관카메라로 담아보고 싶다. 하지만 몹을 다 잡을 때 까지 Lv.3까지 찬 리밋을 그대로 두는 경우는 어지간해선 없으므로.. Lv.3 힐리밋을 경관 카메라로 담는건 힘들듯ㅠ 2018. 4. 21.
금발 셀카를 올리지 않은 기간이 꽤 된 듯 하여 슬쩍 올려보는 몇 장.지난달에 찍은 것이긴 하지만. 사실 요즘 셀카 별로 찍지를 않아서 사진이 별로 없다. . 삼선 슬리퍼;귀가 후에 찍은것이라 신었던 워커는 이미 신발장에. 밝은 곳 아래서 찍은 탓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제법 밝은 금발이다. 금발 덕분에 좋든싫든 어딜가나 존재감 뿜뿜 금발로 여러달 지내다 보니 흑발이었을 때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금발이 익숙해져버렸다. 저 사진들은 지난달에 찍은 것들이라 검은 뿌리가 그리 많이 자라진 않았지만지금은 뿌리가 많이 자라나서 다시 염색을 하든 탈색을 하든 빠른 시일내로 미용실을 찾을 예정. 일단 뿌리 탈색은 확정인데 여기서 전체 탈색을 한 번 더 하고 플래티넘 블론드가 될지어두운 색으로 덮어버릴지는 매우 고민 중.. 2018. 4. 20.